윤리위 출석 거절당한 이준석, 대표실에서 대기
박항구 2022. 6. 22. 19:39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징계 심의를 앞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오후 저녁 식사를 마치고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이준석 당대표의 성 상납 증거인멸교사 의혹 관련 징계를 심의한다. (공동취재사진)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준석 "품위유지 스펙트럼 무한대…윤리위, 정량적 손해 제시해야"
- "대표실에서 기다리겠다"…이준석, 징계 심의 앞두고 결연
- 인천광역시당 지방선거 당선인 워크숍 참석한 이준석-권성동
-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지방선거 당선인 워크숍 인사말하는 이준석 대표
- '운명의 날' 누군가와 통화하는 이준석 대표
- 尹도 與지도부도 '결속' 다짐…"친윤·친한 구분 철저히 지양해야" [정국 기상대]
- 與 '지구당 부활' 논의 본격화…워크숍에서도 요구 분출
- 세상 답답한 장경태…'당론 위반자 컷오프' 논란, 팩트는
- SM 떠난 이수만 “AI 시대, 창작자에겐 기회이자 전쟁” [D:현장]
- '굿바이 투헬' 김민재, 콤파니 감독 체제서 명예회복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