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 이수지, 조리원 으리으리하면 뭐하나.."아쉽네"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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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수지가 아들 출산 후 조리원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수지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후 조리는 좋은 것만 본다"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으리으리한 스케일의 조리원 내부 전경이 담겼다.
이때 한 지인은 "조리원 왜 이렇게 좋냐"고 질문을 남겼고, 이수지는 "맥주 한 잔 못하는 게 아쉽네"라고 답하며 출산 후 모유 수유를 하는 엄마의 현실적인 아쉬움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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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아들 출산 후 조리원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수지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후 조리는 좋은 것만 본다"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으리으리한 스케일의 조리원 내부 전경이 담겼다. 특히 TV 화면 속 이병헌, 송강, 박보검 등 훈훈한 비주얼의 남자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때 한 지인은 "조리원 왜 이렇게 좋냐"고 질문을 남겼고, 이수지는 "맥주 한 잔 못하는 게 아쉽네"라고 답하며 출산 후 모유 수유를 하는 엄마의 현실적인 아쉬움을 내비쳤다.
한편 이수지는 1985년 4월 생으로 현재 38세(만 37세)다. 지난 2018년 12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최근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이수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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