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가 절로 되겠네..박한별, '둘째 임신' 하늘도 축복 "너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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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평화롭고 여유로운 제주에서의 힐링 태교 일상을 엿보였다.
박한별이 운영하는 카페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2일 "분명 장마 시작이라고 했는데 날씨 요정들이 제주에 많이 오셨나봐요. 하늘도 너무 예쁘고 평화로운 나날의 연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현재 둘째 자녀를 임신 중인 박한별이 파란 하늘과 푸르른 나무들이 어우러진 카페에서 태교를 즐기는 일상을 짐작케 해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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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박한별이 평화롭고 여유로운 제주에서의 힐링 태교 일상을 엿보였다.
박한별이 운영하는 카페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2일 "분명 장마 시작이라고 했는데 날씨 요정들이 제주에 많이 오셨나봐요. 하늘도 너무 예쁘고 평화로운 나날의 연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의 맑은 날씨를 엿볼 수 있는 카페 전경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현재 둘째 자녀를 임신 중인 박한별이 파란 하늘과 푸르른 나무들이 어우러진 카페에서 태교를 즐기는 일상을 짐작케 해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박한별은 1984년 11월 생으로 현재 39세(만 37세)다.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한 명 두고 있고, 현재 둘째 자녀 임신 중이다.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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