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아가씨' 김민희 아역과 6년 만 재회..히데코가 이렇게 컸어?

이창규 기자 2022. 6. 22. 17: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태리가 6년 전 영화 '아가씨'에서 함께했던 아역배우와 재회해 눈길을 모은다.

지난 21일 아역배우 조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은형은 김태리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2005년생으로 만 17세인 조은형은 영화 '하루', '사자' 등의 작품에서 열연했으며, 2020년 단편영화 '둥지' 이후로는 작품활동이 없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태리가 6년 전 영화 '아가씨'에서 함께했던 아역배우와 재회해 눈길을 모은다.

지난 21일 아역배우 조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은형은 김태리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아가씨'에서 어린 히데코와 남숙희로 분했던 두 사람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2005년생으로 만 17세인 조은형은 영화 '하루', '사자' 등의 작품에서 열연했으며, 2020년 단편영화 '둥지' 이후로는 작품활동이 없다.

김태리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나희도 역으로 열연했으며, 현재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 1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조은형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