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 삼둥이와 물놀이 신났네.."수영장 놀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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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이 세 쌍둥이와 함께 수영장을 찾았다.
황신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둥이 워터파티룸 수영장 놀러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워터 파티룸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황신영과 삼둥이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신영은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 지난해 9월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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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황신영이 세 쌍둥이와 함께 수영장을 찾았다.
황신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둥이 워터파티룸 수영장 놀러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황신영의 자녀 아서, 아영, 아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쌍둥이는 같은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은 채 튜브에 몸을 맡긴 모습이다. 워터 파티룸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황신영과 삼둥이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삼둥이 너무 이뻐요", "삼둥이들 수영복 입은 모습 너무 귀여워요", "인형이 떠다니네요"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영은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 지난해 9월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최근 출산 후 104kg에서 74kg로 몸무게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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