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윤은혜, 얼핏 보면 고등학생..숏팬츠+헤어핀 '소녀美 뿜뿜'

이지은 기자 2022. 6. 22. 15: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은혜가 소녀 같은 사진으로 시선을 모았다.

22일 오후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사러 나갔다가 ~오랜만에 홍대 나들이 귀여운 반지도 사고 모자도 사고~사진도 찍고 ㅋㅋ신났네"라는 멘트와 함께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핑크색의 캐릭터 옆에서 캐릭터와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윤은혜의 사진에 "일상도 공주 같아요", "귀여워요 핑크핑크하네ㅋㅋㅋ"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윤은혜가 소녀 같은 사진으로 시선을 모았다.

22일 오후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사러 나갔다가 ~오랜만에 홍대 나들이 귀여운 반지도 사고 모자도 사고~사진도 찍고 ㅋㅋ신났네"라는 멘트와 함께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핑크색의 캐릭터 옆에서 캐릭터와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회색 맨투맨 티셔츠에 짧은 반바지를 매치한 윤은혜는 슬림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포인트로 매치한 큰 사이즈의 별 모양 헤어핀이 깜찍한 매력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윤은혜의 사진에 "일상도 공주 같아요", "귀여워요 핑크핑크하네ㅋㅋㅋ"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은혜는 MBC '놀면 뭐하니?'의 'WSG 워너비' 프로젝트에 앤 해서웨이로 참여해 최종 멤버로 선정됐다.

사진 = 윤은혜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