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미란다 커, 패리스 힐튼→자레드 레토까지 '인맥 끝판왕' 등극 [엑's 할리우드]

이창규 기자 2022. 6. 22. 1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주 출신의 모델 겸 사업가 미란다 커가 남편이 주최한 파티에서 인맥을 자랑했다.

미란다 커는 22일(한국시간)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즐거운 저녁 시간이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의 남편이자 스냅챗의 CEO 에반 스피겔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호주 출신의 모델 겸 사업가 미란다 커가 남편이 주최한 파티에서 인맥을 자랑했다.

미란다 커는 22일(한국시간)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즐거운 저녁 시간이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의 남편이자 스냅챗의 CEO 에반 스피겔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패리스 힐튼을 비롯해 패션지 보그의 디렉터 데보라 뎁스 디, 배우 자레드 레토 등과 함께한 사진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9세인 미란다 커는 전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 블룸과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낳은 두 아들 하트와 마일스를 두고 있다.

사진=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