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매버릭' 오늘(22일) 개봉..예매율 61% 돌파 '스크린 흥행 활주 시작'

김유진 기자 2022. 6. 2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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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탑건: 매버릭'(감독 조셉 코신스키)이 오늘(22일) 개봉한 가운데, 높은 예매율로 일찌감치 흥행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22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탑건: 매버릭'은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61.8%의 실시간 예매율로 25만3919명의 예매 관객을 확보하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 무더위의 시작과 함께 톰 크루즈 내한으로 개봉일을 22일로 변경한 만큼, 대한민국을 향한 각별한 사랑을 서로 교감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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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탑건: 매버릭'(감독 조셉 코신스키)이 오늘(22일) 개봉한 가운데, 높은 예매율로 일찌감치 흥행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22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탑건: 매버릭'은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61.8%의 실시간 예매율로 25만3919명의 예매 관객을 확보하고 있다.

더불어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도 모두 평균 61% 이상의 압도적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탑건: 매버릭'은 무더위의 시작과 함께 톰 크루즈 내한으로 개봉일을 22일로 변경한 만큼, 대한민국을 향한 각별한 사랑을 서로 교감한 작품이다. 

영화는 톰 크루즈 및 영 탑건 멤버들의 내한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을 뿐 아니라, 언론 시사 및 프리미어 상영회를 통해 입소문도 함께 입증했다. 

무엇보다 북미 및 전세계 각국에서 새로운 흥행 역사를 쓰고 있는 '탑건: 매버릭'은 톰 크루즈가 사랑한 대한민국은 마지막 홍보 투어 국가의 위상을 흥행으로 증명할 예정이다.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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