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전남경찰청장에 이충호 치안감 내정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2022. 6. 2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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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전남경찰청장에 이충호(58·치안감) 중앙경찰학교장이 21일 내정됐다.

이충호 내정자는 1988년 경찰대 4기 출신으로 경찰에 입문 업무 처리가 성실하고 꼼꼼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충호 내정자는 서울 충암고, 경찰대를 졸업했으며 충남경찰청 수사과장, 충남 천안동남경찰서장, 대전경찰청 경비교통과장, 경찰청 생활질서과장, 서울 용산경찰서장, 경찰청 성폭력대책과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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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호 전남경찰청장 내정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신임 전남경찰청장에 이충호(58·치안감) 중앙경찰학교장이 21일 내정됐다.

이충호 내정자는 1988년 경찰대 4기 출신으로 경찰에 입문 업무 처리가 성실하고 꼼꼼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충호 내정자는 서울 충암고, 경찰대를 졸업했으며 충남경찰청 수사과장, 충남 천안동남경찰서장, 대전경찰청 경비교통과장, 경찰청 생활질서과장, 서울 용산경찰서장, 경찰청 성폭력대책과장을 역임했다.

이어 충남경찰청 제2부장, 인천경찰청 인천국제공항경찰단장, 경찰청 정보심의관·과학수사관리관·교통국장, 중앙경찰학교장 등을 지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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