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몸무게 공개 "살이 너무 쪄..106kg" (갓파더)

이이진 기자 2022. 6. 2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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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출신 방송인 조나단이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 2TV '갓파더'에서는 조나단이 갑작스러운 체중 변화를 걱정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나단은 "최근에 살이 너무 쪘다"라며 밝혔고,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조나단은 튼살을 보여줬고, 김숙은 "나단이 심각하더라. 살이 그렇게 틀 정도로 찐 줄은 몰랐다"라며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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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콩고 출신 방송인 조나단이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 2TV '갓파더'에서는 조나단이 갑작스러운 체중 변화를 걱정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나단은 "최근에 살이 너무 쪘다"라며 밝혔고,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김숙은 "지금 몇 kg이냐"라며 물었다.

조나단은 "106kg이다. (예전에는) 88~86kg까지 갔다. 이게 작년 8월, 9월이다"라며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조나단은 튼살을 보여줬고, 김숙은 "나단이 심각하더라. 살이 그렇게 틀 정도로 찐 줄은 몰랐다"라며 깜짝 놀랐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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