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학교 구성원, 우산동 상권 활성화 동참

박하림 2022. 6. 2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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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총장 홍석우)는 지난 10일 개교 67주년을 기념해 우산동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으로 '우산동 상권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18일 원주시와 삼양식품(주), 상지대학교, 강원도경제진흥원, 강원도도로관리사업소 등 기관과 업체가 맺은 업무협약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2학기 개강 이후 프로그램을 확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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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총장 홍석우)는 지난 10일 개교 67주년을 기념해 우산동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으로 '우산동 상권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캠페인은 상지대와 상인회가 공동으로 발행한 상품권을 상지대 구성원이 구매해 캠페인에 참여하는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다.

상지대 구성원의 캠페인 참여 독려를 위해 우산동 일원에서 플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18일 원주시와 삼양식품(주), 상지대학교, 강원도경제진흥원, 강원도도로관리사업소 등 기관과 업체가 맺은 업무협약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2학기 개강 이후 프로그램을 확대 진행할 예정이다. 

원주=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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