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 이원근 총장, 부산·울산·경남·제주지역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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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대학교 이원근 총장이 지난 17일 부산·울산·경남·제주지역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에 취임했다.
이 협의회는 부산·울산·경남·제주지역 대학교의 발전과 공동 관심사를 협의함을 목적으로 25개의 회원교로 구성돼 있다.
이원근 총장은 경북대 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대전광역시 교육청 부교육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한 뒤 2020년부터 창신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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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대학교 이원근 총장이 지난 17일 부산·울산·경남·제주지역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에 취임했다.
이 협의회는 부산·울산·경남·제주지역 대학교의 발전과 공동 관심사를 협의함을 목적으로 25개의 회원교로 구성돼 있다.
회장 임기는 2022년 6월17일부터 2023년 6월16일까지다.
이원근 회장은 "회원대학 간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대학의 혁신을 위해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원근 총장은 경북대 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대전광역시 교육청 부교육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한 뒤 2020년부터 창신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한편 창신대는 2022학년도 부울경 지역 대학 중 유일 신입생 충원 100%를 달성했고 부영그룹이 재정기여자로 참여하면서 실시된 '부영연계트랙 현장실습학기제' 등을 통해 우수인재 양성과 지역사회로의 공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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