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자 하루 평균 200명대로 '뚝'.. 전주대비 99명↓
한윤식 2022. 6. 21. 11: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유행의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강원지역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평균 200명대로 떨어졌다.
21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서 304명이 확진돼 누적 52만2805명으로 집계됐다.
도내 주간발생 추이를 보면 지난 한주간 2503명이 확진돼 주간 하루 평균 297명이 발생해 전주 396명보다 99명이 감소했다.
확진자가 떨어지며 병상 가동률도 감소추세를 보이며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7%에 그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유행의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강원지역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평균 200명대로 떨어졌다.
21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서 304명이 확진돼 누적 52만280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대비 121명이 감소한 수치다.
도내 주간발생 추이를 보면 지난 한주간 2503명이 확진돼 주간 하루 평균 297명이 발생해 전주 396명보다 99명이 감소했다.
확진자가 떨어지며 병상 가동률도 감소추세를 보이며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7%에 그치고 있다.
사망자는 한주사이 8명이 늘어 누적 869명으로 집계돼 치명률 0.17%를 기록하고 있다.
춘천=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李 1심 선고 하루 앞두고…김혜경씨 오늘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
- “세대분리 성공해 자립하고 싶어요” 독립제약청년들의 바람 [이상한 나라의 세대분리법⑨]
- 이재명 선고 하루 전 ‘김건희 특검안’ 던진 민주당, 속내는
- 비트코인 급등에 신바람난 거래소…“황금기 왔다”
- 국민연금 보험료 오르는데…전액 부담하는 ‘지역가입자’ 어쩌나
- 尹, 韓 요구 다 수용했지만…기자회견 긍정 ‘23.2%’ 이유는
- “어머니의 기도” 2025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순조
- 이재명에 쏠리는 청년층 지지…尹반사효과인가 전략적 성과인가
- 尹대통령, APEC정상회의서 이시바 日총리와 두번째 정상회담
- ‘김건희 특검법’, 또 본회의 오른다…국민의힘, 불참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