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펀드동향] 국내 채권형 펀드 302억원 순유출
황윤주 2022. 6. 21.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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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에서 300억원이 넘는 돈이 빠져나갔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서 302억원이 순유출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161억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62억원이 순유출되며 2거래일간 21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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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서 300억원이 넘는 돈이 빠져나갔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서 302억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는 보합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161억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62억원이 순유출되며 2거래일간 21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단기자금이 들어오는 머니마켓펀드(MMF)에는 하루 동안 1조862억원이 들어오며 설정원본은 158조778억원, 순자산총액은 159조1261억원으로 집계됐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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