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리오 사우스 텍사스: 북미 공급망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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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텍사스주 2022년 6월 17일 PRNewswire=연합뉴스) 북미는 전 세계 소비자 시장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을 남북으로 분할하고 캐나다 및 멕시코와 연결하는 인터스테이트 69(Interstate 69) 도로는 주요 공급망 동맥 중 하나이다.
2021년에는 북미 경제가 회복됨에 따라, 미시간/뉴욕주는 3,147,251대의 트럭이 횡단하고, 리오 사우스 텍사스는 총 3,739,519대로 증가하여 다시 활기를 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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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텍사스주 2022년 6월 17일 PRNewswire=연합뉴스) 북미는 전 세계 소비자 시장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을 남북으로 분할하고 캐나다 및 멕시코와 연결하는 인터스테이트 69(Interstate 69) 도로는 주요 공급망 동맥 중 하나이다. 대부분의 북미 최대 산업 허브는 이 루트를 따라 위치하고 있으며 주요 국제 교차로가 북미의 이 공급망 동맥을 연결한다. COSTEP은 최근 미국과 캐나다 간 및 미국과 멕시코 간 국경에서의 2019년, 2020년 2021년 트럭 횡단 횟수를 분석했다. 분석된 I-69 도로 진입점은 디트로이트, 미시간의 포트휴런, 뉴욕의 버팔로-나이아가라 폭포를 포함한다. I-69 도로의 미국 간 멕시코 진입점은 모두 리오 사우스 텍사스 지역에 있는 러레이도, 이달고/파, 브라운스빌, 프로그레소, 리오그란데 시티, 로마에 있다.
2019년 미시간/뉴욕주 지역에서는 3,254,623대의 트럭이 지나갔으며, 리오 사우스 텍사스 지역에서는 3,412,118대의 트럭 수송이 이루어져 각 국경에서 가장 붐비는 국제 트럭 무역 지역으로 기록되었다. 그 차이는 157,485대의 트럭(4.8%)에 불과했다. 팬데믹의 발생으로 인해 2020년 무역은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지만, 그 정도는 다양했다. 미시간/뉴욕주의 경우, 2020년 트럭 횡단 수는 2,917,738대로 매우 감소했다. 2020년 리오 사우스 텍사스 지역을 횡단한 트럭은 총 3,387,816대로, 감소 폭이 훨씬 덜한 편이며 두 지역의 차이는 리오 사우스 텍사스에 유리하게 470,078대의 트럭(16.1%)으로 증가했다. 2021년에는 북미 경제가 회복됨에 따라, 미시간/뉴욕주는 3,147,251대의 트럭이 횡단하고, 리오 사우스 텍사스는 총 3,739,519대로 증가하여 다시 활기를 띠었다. 그러나 이러한 수치는 또한 리오 사우스 텍사스에 유리하게 592,268대의 트럭(18.8%)의 격차가 발생한 사실을 반영한다.
2021년 수치와 2019년 수치를 직접 비교해보면 2021년 미시간/뉴욕주는 2019년에 비해 여전히 107,372대의 트럭(3.3%)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2021년 리오 사우스 텍사스는 2019년 수치를 기준으로 327,401대의 트럭(9.6%)이 횡단하여 리오 사우스 텍사스 지역을 북미 공급망의 중심으로 정확하게 자리매김하게 했다.
북미 시장을 위해 북미 생산을 알아보고 있다면, 리오 사우스 텍사스에서 제공하는 내용을 살펴보자. COSTEP 팀이 도움을 줄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www.costep.org에서 확인하거나 @COSTEP에서 팔로우하면 된다.
연락처: Matt Ruszczak, info@costep.org
출처: Council for South Texas Economic Progress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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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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