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해녀복에 얼굴 눌려도 굴욕無 미모.."이영옥, 안녕"

이예진 기자 2022. 6. 1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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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이 '우리들의 블루스' 촬영 당시 사진들을 공개했다.

14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ood bye 이영옥.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지난 12일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이영옥 역으로 분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자전거를 타는 모습, 제주도의 풍경을 담은 모습 등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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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한지민이 '우리들의 블루스' 촬영 당시 사진들을 공개했다. 

14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ood bye 이영옥.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지난 12일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이영옥 역으로 분한 모습이 담겨있다. 

한지민은 생선가게 앞에서 생선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손하트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이어 자전거를 타는 모습, 제주도의 풍경을 담은 모습 등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해녀복을 입은 모습에서는 얼굴이 눌린 모습이다. 그럼에도 선명한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외모가 눈길을 끌며,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영옥아 정준이랑 영희랑 행복하게 잘살아 보고싶을거야","못보내요ㅠㅠ수고했어요 언니","얼굴이 눌려도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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