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솔직 발언 "장광은 1등 나는 5등 안에 들어..부끄러웠다" (딸도둑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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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이 장광과 자신의 나이에 대해 부끄러움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JTBC '딸도둑들'에서는 3개월 차 사위 김태현이 장인어른 장광의 소원 성취를 위해 함께 데이트를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날씨가 좋은 날 장광과 데이트를 나선 김태현은 데이트 장소에 대한 정보를 모른 채 준비에 나섰다.
놀이공원 입구에 들어선 장광은 "친구들이랑 이 나이에 놀이공원을 갈 수 없지 않냐. 이 기회에 사위랑 한 번 한 번 가보자고 생각했다"며 김태현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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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김태현이 장광과 자신의 나이에 대해 부끄러움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JTBC '딸도둑들'에서는 3개월 차 사위 김태현이 장인어른 장광의 소원 성취를 위해 함께 데이트를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날씨가 좋은 날 장광과 데이트를 나선 김태현은 데이트 장소에 대한 정보를 모른 채 준비에 나섰다. 직접 싼 도시락까지 챙겨든 김태현은 자신들이 향하는 목적지가 놀이공원이라는 사실에 크게 놀랐다.
장광은 개인 인터뷰에서 놀이공원을 목적지로 정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놀이공원 가는 게 소원이었다. 젊었을 때 아이들과도 한 번도 안 와봤다. 죽기 전에 한 번 경험해보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한 장광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놀이공원 입구에 들어선 장광은 "친구들이랑 이 나이에 놀이공원을 갈 수 없지 않냐. 이 기회에 사위랑 한 번 한 번 가보자고 생각했다"며 김태현을 이끌었다. 주변 사람들에 비해 월등하게 많은 나이를 자랑하는 본인과 장인어른의 모습에 김태현은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늘 오신 분들 가운데 아버님이 연세 1등, 제가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갔다. 안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교복을 입고 있더라"라고 말한 김태현과 달리 장광은 설렘을 숨기지 않았다. "우리도 이렇게 온 거 학생들 마음으로 돌아가면 어떻냐. 저기 교복 대여하는 곳이 있다"라는 말과 함께 교복 대여점으로 향하는 장광의 모습에 김태현은 한숨을 내쉬었다.

장광과 똑같이 교복을 맞춰입은 김태현은 "이렇게 입으니까 교장 선생님과 학생 주임의 일탈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교장 선생님의 비주얼을 한 장광은 "그래서 넥타이가 다른 거냐"고 물었다. 김태현 역시 학생과는 거리가 먼 모습으로 "아버님과 완전히 똑같은 커플룩은 좀 힘들어서 넥타이만 바꿔봤다"고 대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불만이 가득한 표정이었던 김태현은 장인어른인 장광과 화목한 교복 셀카 인증샷까지 남겼다.
교복을 입고 놀이공원을 갔다는 사실에 장광은 "놀이공원 온다는 것 자체가 설렘이고 두근거림이었다. 교복까지 입으니 파이팅 되는 기분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반면 김태현은 "부끄러웠다. 빨리 마무리하고 집에 가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상반되는 태도가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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