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레알' 마르셀루 15년 동행 끝, 호날두가 보낸 특별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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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레알마드리드를 떠나는 마르셀루에게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전달했다.
마르셀루는 지난 2007년부터 레알에서 활약하며 무려 545경기를 소화한 레전드다.
전 동료 호날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르셀루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했다.
호날두는 지난 2009년부터 2018년까지 레알에서 활약하며 마르셀루와 함께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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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허인회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레알마드리드를 떠나는 마르셀루에게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전달했다.
레알은 13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계약이 끝나는 마르셀루의 퇴단 행사를 개최했다. 마르셀루는 지난 2007년부터 레알에서 활약하며 무려 545경기를 소화한 레전드다. 그간 25개의 우승컵을 들어올리기도 했다. 스페인 라리가 우승 6회, 국왕컵(코파델레이) 우승 2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5회 등이었다.
이날 마르셀루는 눈물을 쏟아냈다. "팀 구성원들과 가족들에게 감사하다. 장비 담당이나 경호원 등 안 보이는 곳에서 묵묵히 일을 하는 모든 분들께도 마찬가지다. 덕분에 축구에 전념할 수 있었다. 항상 곁을 지켜줬던 아내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 동료 호날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르셀루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했다. 호날두는 지난 2009년부터 2018년까지 레알에서 활약하며 마르셀루와 함께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다. 호날두는 "동료 이상의, 축구가 내게 선물한 형제 마르셀루. 경기장 안팎에서, 가장 위대한 스타 중 한 명과 라커룸을 공유한 건 큰 행복이었다. 새로운 도전에 항상 좋은 일이 따르기를!"이라는 글을 썼다.
다른 동료들의 인사도 이어졌다. 카시야스는 "아주 어릴 때 이곳으로 왔는데. 돌아오라고 소리치고 싶다. 모든 것에 감사한 레전드다. 따뜻하게 포옹해주고 싶다.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한다"고 전했고, 토니 크로스는 "역대 최고의 왼쪽 풀백이라고 부를 수 있는 선수"라고 칭찬했다.
사진= 레알마드리드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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