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잠실 마스코트' 시절 과거사진.."대부분 나 알았다" (편스토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류진이 훈훈한 과거 사진으로 시선을 모았다.
1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 편스토랑'에서는 류진이 훈훈함이 가득한 과거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하지만 이후 VCR을 통해 공개된 류진의 과거 사진에 모두가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전형적인 미남상인 류진의 과거 사진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류진이 훈훈한 과거 사진으로 시선을 모았다.
1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 편스토랑'에서는 류진이 훈훈함이 가득한 과거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류진은 두 아들에게 "아빠가 네 나이 때 팬클럽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들 찬영은 "거짓말이다"라며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믿지 못하는 두 아들의 반응에 류진은 억울함을 표했다.
"거짓말 아니다. 별명이 뭐였는지 아냐. '88 올림픽 공식 미남'이었다"는 류진에게 박솔미는 "자기 입으로 그런 말을 하냐"며 웃음을 터트렸다.
하지만 이후 VCR을 통해 공개된 류진의 과거 사진에 모두가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전형적인 미남상인 류진의 과거 사진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류진의 과거 사진을 확인한 붐은 "잠실 마스코트였냐"고 물었고 류진은 "대부분 저를 알았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은표 아들' 정지웅, 서울대 가더니 확 바뀐 분위기
- '이동국♥' 이수진, 간단히 산 게 이 정도…오남매 식대 어마어마
- 민효린 점점 더 예뻐지는데…태양, 독박 육아에 지친 아빠 모드
- '장동건♥' 고소영 자녀, 폭풍 성장…비주얼 남매 공개
- '결혼설' 이승기, ♥이다인에 56억 건물도 내줬다
- 정소민, '정해인과 열애설' 입 열었다 "같은 목적 때문…어색한 게 더 이상" [엑's 인터뷰]
- 김지민 "♥김준호, 데이트하면 TV 틀고 한 시간 만에 잠들어" (김창옥쇼3)
- 배우·가수 커플 깜짝 결혼…김형원♥유설 "2년 6개월 연애, 결혼식은 NO" [전문]
- '정대세♥' 명서현, 충격고백 "시어머니 때문에 죽을 생각까지" (한이결)
- 박나래, '성희롱 논란' 후…"스스로 가두고 자체검열" (요정재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