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뒷자리서 손 흔들던 노무현 손녀, 서울대생 된다

민수미 2022. 6. 1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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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손녀 노서은양이 서울대에 입학한다.

9일 중국 베이징 교민사회 등에 따르면 베이징 소재 미국계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서은양은 2022년 9월 입학전형을 통해 서울대 자유전공학부에 합격했다.

서은양은 노 전 대통령이 생전 각별히 아꼈던 손녀로 특히 노 전 대통령의 일상 사진에 자주 함께했다.

서은양은 지난 2019년 노 전 대통령 서거 10주년 추도식에서 방한한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팔짱을 끼고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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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손녀 노서은양. 노무현 재단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손녀 노서은양이 서울대에 입학한다.

9일 중국 베이징 교민사회 등에 따르면 베이징 소재 미국계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서은양은 2022년 9월 입학전형을 통해 서울대 자유전공학부에 합격했다.

서은양은 노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의 장녀다. 건호씨는 현재 LG경영연구원 소속으로 베이징에서 근무 중이다. 최근 베이징대에서 박사과정을 이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은양은 아버지와 함께 베이징에서 머물며 국제학교에 다녔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서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을 안내하는 서은양. 노무현재단
서은양은 노 전 대통령이 생전 각별히 아꼈던 손녀로 특히 노 전 대통령의 일상 사진에 자주 함께했다. 노 전 대통령의 목마를 타거나, 그가 운전하는 자전거 뒷자리에 탄 채 봉하마을을 산책하는 모습 등이 공개됐었다.

서은양은 지난 2019년 노 전 대통령 서거 10주년 추도식에서 방한한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팔짱을 끼고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민수미 기자 mi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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