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LG이노텍, 올해 최고 실적 전망..목표주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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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10일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석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2년, 2023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최고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신 연구원은 2022년 매출액 17조8000억원, 영업이익 1조5900억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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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대신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10일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2만원으로 상향했다.
신석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2년, 2023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최고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신 연구원은 2022년 매출액 17조8000억원, 영업이익 1조5900억원으로 전망했다. 2023년 매출액은 19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1조6700억원으로 예상했다.
신 연구원은 호실적의 배경으로 "애플의 아이폰내 카메라 사양 변화가 평균 공급단가 상승으로 연결될 것"이라며 "2022년 메인 카메라의 화소 수 상향, 2023년 폴디드 카메라 적용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2022년 아이폰 15에 전면 카메라(싱글)를 신규 공급해 애플 내 점유율 증가, 종전 추정 대비 약 6000억원 규모의 매출(2022년 하반기)을 추가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신 연구원은 "애플의 공급망 안정화 전략으로 LG이노텍과 협업이 이전 대비 강화되고 있다고 판단한다"며 "LG이노텍의 반사이익은 점유율증가(카메라, 반도체 기판 등)로 연결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 전장향 카메라 매출이 2023년 이후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 연구원은 "LG마그나와 테슬라와 협업이 확대될 전망이고, 2023년 애플이 XR 기기를 출시하면 LG이노텍이 ToF 카메라 중심으로 공급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판단했다.
신 연구원은 "애플 아이폰향 카메라의 공급 경험과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및 전기자동차내 카메라 적용이 확대될수록 글로벌 자동차, IT 기기 업체와 거래 확대도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2년 및 2023년 주당순이익(EPS)를 종전 대비 각각 8.4%, 11.4% 상향한다"며 "IT 업종내최선호주 유지하고, 하반기에 매출과 이익 추정에서 가시성 높은 기업으로 꼽는다"고 덧붙였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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