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X채종협, 김무준♥서지혜 '꽁냥꽁냥'에 심기 불편 (너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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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속' 박주현, 채종협이 김무준, 서지혜 커플과 신경전을 펼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15회에서는 '2022 배드민턴 왕중왕전'을 앞두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를 시작하는 선수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런 가운데 7일 '너가속' 측이 공개한 사진에는 박태양(박주현 분), 박태준(채종협)과 육정환(김무준), 이유민(서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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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너가속’ 박주현, 채종협이 김무준, 서지혜 커플과 신경전을 펼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15회에서는 ‘2022 배드민턴 왕중왕전’을 앞두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를 시작하는 선수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런 가운데 7일 ‘너가속’ 측이 공개한 사진에는 박태양(박주현 분), 박태준(채종협)과 육정환(김무준), 이유민(서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미 헤어진 커플과, 이제 막 시작하는 커플 사이의 묘한 분위기가 흥미를 자극한다.
함께 밥을 먹는 네 사람. 앞에 누가 있든 신경 쓰지 않고 이유민에게 음식을 먹여주는 육정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박태양, 박태준은 이런 두 사람을 보며 심기 불편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네 사람은 2 대 2로 나뉘어 배드민턴 연습을 한다. 하지만 네트를 사이에 두고 선 박태양, 박태준과 육정환, 이유민은 배드민턴 경기 대신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네 사람은 연습 중에 무엇 때문에 이렇게 티격태격하는 것인지, 이런 연습 끝에 대회에 나간 선수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모은다.
한편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15회는 오는 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 블리츠웨이스튜디오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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