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율희, 옥천 별장 공개..양가 식구 모였다 (살림남2)

이이진 기자 2022. 6. 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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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최민환이 장인과 장모를 별장에 초대했다.

이날 최민환과 율희는 아이들을 데리고 옥천에 위치한 별장으로 향했다.

최민환은 "장인 장모님 잘 오고 계시나"라며 걱정했다.

이후 최민환과 율희는 별장에 도착했고, 시냇물과 가마솥 등 시골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풍경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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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장인과 장모를 별장에 초대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최민환이 별장을 공개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민환과 율희는 아이들을 데리고 옥천에 위치한 별장으로 향했다. 최민환은 "장인 장모님 잘 오고 계시나"라며 걱정했다.

이에 최민환은 "저희 아버지가 최근에 은퇴를 하시게 됐다. 시골에서 생활하는 게 많아지셨는데 장인어른도 최근 쉬고 싶다고 말씀을 하시더라. 이참에 온 가족이 함께하면 좋겠다 싶어서 초대하게 됐다"라며 털어놨다.

이후 최민환과 율희는 별장에 도착했고, 시냇물과 가마솥 등 시골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풍경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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