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이혜영, 테라스서 고기 굽는 여유..일상이 화보

황수연 기자 2022. 6. 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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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이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헀다.

이혜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구어(워)짐! 착하게 상추랑 야채 마니 먹었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테라스에서 고기를 굽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이혜영은 SNS를 통해 재혼으로 얻은 딸의 명문 뉴욕대 졸업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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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혜영이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헀다.

이혜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구어(워)짐! 착하게 상추랑 야채 마니 먹었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테라스에서 고기를 굽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잘 꾸며진 화단을 비롯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71년생으로 만 51세가 되는 이혜영은 배우 겸 화가로 활동 중이다.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해에는 MBN '돌싱글즈2'의 진행을 맡으면서 남편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근 이혜영은 SNS를 통해 재혼으로 얻은 딸의 명문 뉴욕대 졸업 근황을 전했다. 

사진 = 이혜영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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