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강렬한 팔뚝 나비문신..사랑스러운 미소

황수연 기자 2022. 6. 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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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활 ~ 짝"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줍은 듯 환하게 미소 짓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최준희는 2월 이유비가 속한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지만 3개월 만인 지난 6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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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최준희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활 ~ 짝"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줍은 듯 환하게 미소 짓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고 최진실을 쏙 빼닮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민소매로 드러난 팔뚝의 나비와 숫자 문신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2월 이유비가 속한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지만 3개월 만인 지난 6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당시 최준희는 "제가 더 완벽히 준비가 되고 좋은 기회가 온다면 그때 정말 스크린에서 찾아뵙고 싶다"고 계약 해지 이유를 밝혔다.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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