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자리 39만개 늘어 전망치 웃돌아..실업률은 3.6%
송승섭 2022. 6. 3. 21:45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기준 비농업 일자리가 39만개 증가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일자리 증가폭은 전월(43만6000개)보다 다소 줄었다. 다만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32만8000개)는 웃돌았다.
실업률은 3.6%로 집계돼 전월과 같았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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