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북서쪽서 규모 5.9 지진
정혜정 2022. 6. 3. 16:54
3일 오후 4시 3분(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북서쪽 143km 해역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26.80도, 동경 126.4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km다.
기상청은 "일본 기상청(JMA) 분석 결과"라며 "국내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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