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정보부장 10명과 현대사 이면 2022. 6. 2. 19:06 음성으로 듣기 음성재생 설정 남성 여성 느림 보통 빠름 음성 재생하기 닫기 음성 재생 중지 번역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한국어 - English 영어 日本語 일본어 简体中文 중국어 Nederlands 네델란드어 Deutsch 독일어 Русский 러시아어 Malaysia 말레이시아어 বাঙ্গোল ভাষা 벵골어 tiếng Việt 베트남어 Español 스페인어 اللغة العربية 아랍어 Italiano 이탈리아어 bahasa Indonesia 인도네시아어 ภาษาไทย 태국어 Türkçe 튀르키에어 Português 포르투갈어 Français 프랑스어 हिन्दी 힌디어 닫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씨크기 조절하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가 매우 작은 폰트 작은 폰트 보통 폰트 큰 폰트 매우 큰 폰트 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인쇄하기 5공 남산의 부장들 1·2/김충식/블루엘리펀트 박정희 시대의 정보부장 10명을 통해 한국 현대사의 이면을 그려낸 ‘남산의 부장들’은 55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이자 2020년 영화로도 제작됐다. 이 책을 쓴 김충식 가천대 교수(전 동아일보 기자)가 30년 만에 전두환 시대 안기부장 5명을 다룬 후속 편을 선보였다. 전두환의 어려웠던 성장 과정을 상세히 보여준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네이마르가 나 알까?” 질문한 손흥민, 드러낸 ‘팬심’ ‘n번방’ 조주빈·남경읍 “피해자에 5000만원 배상” 확정 가수 비, 청와대 단독 공연…“뜨거운 열정 준비해올 것” ‘강남언니’로 환자 1312명 알선받은 의사 벌금형… 첫 유죄 판결 히딩크 “2002년 월드컵 때 손흥민 있었다면 결승 갔을 것” “미국 위상 떨어뜨려” 백악관 간 BTS에 막말한 美앵커 지도에 대만이 없네?… 中 업체, 벌금 1억5000만원 조니 뎁, 엠버 허드 상대 명예훼손 1500만 달러 승소 박지현 “완벽한 패배, 두번째 심판 겸허히…2030女 감사” “BTS 친구들, 어서오게” 오벌룸 앞 마중나온 바이든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