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롯데헬스케어 자회사로 편입

이정윤 2022. 6. 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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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 및 상품 제공하는 롯데헬스케어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2일 공시했다.

편입 후 소유주식은 7000만주이며 소유비율은 100%다.

회사 측은 "100% 지분출자(출자금 700억원) 및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계열편입 완료 통지에 따라 롯데헬스케어 주식회사는 공정거래법 제18조 2항 2호에 의거해 지주회사의 자회사로써 편입요건이 충족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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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롯데지주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 및 상품 제공하는 롯데헬스케어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2일 공시했다.

편입 후 소유주식은 7000만주이며 소유비율은 100%다. 회사 측은 "100% 지분출자(출자금 700억원) 및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계열편입 완료 통지에 따라 롯데헬스케어 주식회사는 공정거래법 제18조 2항 2호에 의거해 지주회사의 자회사로써 편입요건이 충족됐다"고 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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