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분당갑' 당선 확실..개표율 48.75%
황인성 2022. 6. 1. 23: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남 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개표율이 50% 가까이 근접한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성남 분당갑 보궐선거 개표율이 48.75%인 상황에서 안철수 후보는 64.80%(4만2449표), 김병관 민주당 후보는 35.19%(2만3052표)를 기록했다.
성남 분당갑 지역구가 속한 경기도의 이번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은 50.6%로 1149만7206명 선거인 중 582만78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구조사, 안철수 '64.0%' 김병관 '36.0%'
그래픽=이해영 디자이너
성남 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개표율이 50% 가까이 근접한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됐다.
성남 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개표율이 50% 가까이 근접한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성남 분당갑 보궐선거 개표율이 48.75%인 상황에서 안철수 후보는 64.80%(4만2449표), 김병관 민주당 후보는 35.19%(2만3052표)를 기록했다.
앞서 공개된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안 후보는 64.0%, 김병관 후보는 36.0%로 개표 결과가 예측되면서 안 후보가 김 후보보다 28%p 앞선다.
성남 분당갑 지역구가 속한 경기도의 이번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은 50.6%로 1149만7206명 선거인 중 582만78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황인성 기자 his110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초등의대반 열풍...“선 넘은 선행학습 규제해야”
- 정부, 가스요금 7월1일 인상 일단 보류…가능성은 여전
- 고대의료원 교수들, 12일부터 ‘무기한 휴진’…휴진 물결 이어지나
- “여행 간 적 없는데…” 서울도 말라리아 감염 ‘빨간불’
- ‘尹 탄핵’ 국민청원 80만명 넘어…접속자 폭주에 서버 증설 추진
- [단독] 신치용 대표 칼 빼들었나…한국체육산업개발 ‘징계성 인사’
- 조국, 당대표 연임 도전…오는 4일 당 대표직 사퇴
- “전화·문자 좀 그만”…이재명도 학 뗀 개딸들
- 대통령실 “尹대통령, 이태원 참사 조작 가능성 이야기한 적 없어”
- 아리셀 공장, 위험성평가 ‘우수’로 산재보험료 감면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