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은, 내연녀 스캔들에도 서예지와 격한 포옹..유선 '분노' (이브)

이예진 기자 2022. 6. 1. 23: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병은의 스캔들 기사에 유선이 분노했다.

1일 첫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이브'에서는 강윤범(박병은 분)의 스캔들이 터진 모습이 그려졌다.

강윤범의 내연녀 스캔들 소식은 온라인으로 확산되고 있었고, 이에 기자회견장은 소란스러워졌다.

강윤범은 스캔들이 났음에도 내연녀 이라엘(서예지)을 만나 격한 포옹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박병은의 스캔들 기사에 유선이 분노했다. 

1일 첫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이브’에서는 강윤범(박병은 분)의 스캔들이 터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윤범은 기자회견을 이어가고 있었다. 강윤범의 내연녀 스캔들 소식은 온라인으로 확산되고 있었고, 이에 기자회견장은 소란스러워졌다. 


이에 한소라(유선)은 표정이 급격히 어두워졌다. 한소라는 "오보라고 기사 내고 퍼지지 못하게. 당장"이라며 스캔들에 대해 지시하며 조치를 취했다. 

강윤범은 스캔들이 났음에도 내연녀 이라엘(서예지)을 만나 격한 포옹을 했다. 

한소라의 아버지 한판로(전국환)은 "미쳤냐. 뉴스에서 떠도는 이 개소리는 뭐냐. 남편 관리를 도대체 어떻게 한 거냐. 뭐 하자는 거냐"라며 화를 냈다. 이에 한소라는 "저도 당황스럽다. 저한테 조금만 시간을 달라"라고 답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