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이재원, 프로 데뷔 첫 만루 홈런 폭발..시즌 6호

김지수 기자 2022. 6. 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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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거포 유망주 이재원이 프로 데뷔 첫 만루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이재원은 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팀 간 6차전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시즌 6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재원은 팀이 1-0으로 앞선 1회초 2사 만루에서 롯데 선발투수 우완 나균안을 상대로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이재원은 이 홈런으로 지난 2020 시즌 1군 무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만루 홈런의 기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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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지수 기자) LG 트윈스 거포 유망주 이재원이 프로 데뷔 첫 만루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이재원은 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팀 간 6차전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시즌 6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재원은 팀이 1-0으로 앞선 1회초 2사 만루에서 롯데 선발투수 우완 나균안을 상대로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투 볼 원 스트라이크에서 나균안의 4구째 140km짜리 컷 패스트볼을 완벽한 스윙으로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5m의 타구를 만들어냈다.

이재원은 이 홈런으로 지난 2020 시즌 1군 무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만루 홈런의 기쁨을 맛봤다. 지난달 29일 시즌 5호 홈런을 기록한 뒤 2경기 만에 홈런을 추가하면서 최근 좋은 타격감을 그대로 이어갔다. 

또 자신의 한 시즌 개인 최다 홈런 커리어 하이도 갈아치웠다. 현재 홈런 페이스라면 충분히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올 시즌 홈 구장인 잠실야구장 밖에서 기록한 첫 홈런이라는 점도 의미가 있다. 이재원은 이날 경기 전까지 시즌 5개의 홈런 모두를 잠실에서만 때려냈었다.

한편 LG는 이재원의 만루 홈런의 힘입어 2회초가 진행 중인 가운데 5-2로 앞서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지수 기자 jis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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