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사랑꾼 맞네..♥민혜연에 깜짝 꽃선물 "우리 여보야"

김노을 기자 2022. 6. 1. 16: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주진모가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주진모의 아내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기분 좋은 서프라이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주진모가 민혜연을 위해 깜짝 선물한 꽃 바구니가 담겨 있다.

특히 주진모는 '사랑합니다. 우리 여보야. 폴이 아빠'라는 메시지를 통해 민혜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주진모가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주진모의 아내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기분 좋은 서프라이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주진모가 민혜연을 위해 깜짝 선물한 꽃 바구니가 담겨 있다. 은은한 색감의 장미꽃들이 곱다.

특히 주진모는 '사랑합니다. 우리 여보야. 폴이 아빠'라는 메시지를 통해 민혜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민혜연과 주진모는 지난 2019년 10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민혜연은 채널A '산전수전 여고동창생'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의사혜연'을 운영하며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 있기도 하다.

사진=민혜연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