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비키니입고 명품 몸매 과시 '53세 언니의 완벽 자태'

이지수 2022. 6. 1. 13:2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니퍼 로페즈, 비키니입고 명품 몸매 과시 '53세 언니의 완벽 자태'
제니퍼 로페즈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53세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mmer mode: activated(여름 모델 : 활동시작)"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하이힐에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니퍼 로페즈의 당찬 모습이 담겨 있다. 50대가 된 지금도 20대보다 월등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최근 벤 애플렉과 약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2년 영화 '갱스터 러버' 촬영장에서 만나 그해 11월 약혼까지 했던 사이였으나 2년간 교제하다 2004년 1월 결혼식을 앞두고 결별했다.

제니퍼 로페즈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