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최태준 부부, 부모됐다..결혼 4개월 만에 득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신혜(32)와 최태준(31) 부부가 결혼 4개월 만에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어 "박신혜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남편 최태준과 가족,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아낌없는 축하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해드리며 소중한 생명을 맞이하게 된 박신혜 최태준 배우와 태어난 아이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박신혜(32)와 최태준(31) 부부가 결혼 4개월 만에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31일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박신혜가 오늘 서울 모 병원에서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신혜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남편 최태준과 가족,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아낌없는 축하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해드리며 소중한 생명을 맞이하게 된 박신혜 최태준 배우와 태어난 아이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박신혜는 2017년부터 만남을 이어온 배우 최태준과 올해 1월 결혼식을 올렸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계양 왜왔나” 청년 항의에… 李 “정치폭력조직 같아”
- 백악관 브리핑룸 BTS 등장에 美기자들 ‘일제히 폰’
- “걸프전 보세요, 충격 길지 않아요. 주식 올해 쌀 때 사세요”
- 반려견 산책 중 날벼락…신혼부부, 개물림 사고 [영상]
- [단독] 신혼부부 엽총살인범 “사형은 문화국가 수치”…사형제 폐지 변론 참여
- “젊은 부부가 이사 온답니다” [사연뉴스]
- 신동엽 부친상…“아버지, 어머니에 ‘너무 그립다’ 편지”
- 민주 “AI 윤석열 선거개입, 탄핵감”…국힘 “대선불복”
- 美여배우 ‘짐꾼’된 이서진에 “인종차별 아니냐” 시끌
- 급식에서 잘린 개구리 사체가… 학교 측 공개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