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자숙' 박시연, 여유로운 티타임.."사진 잘 찍어주는 동생"

최희재 기자 2022. 6. 1. 04: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시연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박시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 사진 잘 찍어주는 고마운 제주동생과 티타임.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한 카페에서 지인과 함께 티타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박시연은 블랙 컬러의 볼캡과 스커트를 매치해 깔끔한 사복 패션을 완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박시연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박시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 사진 잘 찍어주는 고마운 제주동생과 티타임.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한 카페에서 지인과 함께 티타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박시연은 블랙 컬러의 볼캡과 스커트를 매치해 깔끔한 사복 패션을 완성했다.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는 박시연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시연은 작은 얼굴과 우아한 분위기로 이목을 모았다.

한편 박시연은 이혼 후 딸을 홀로 양육 중이다. 지난해 1월 박시연은 음주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자숙의 시간을 보내왔다. 박시연은 지난 2006년에도 음주운전을 한 바 있다. 

사진=박시연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