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한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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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총장 강성영)와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길수)는 '2022년 경기 농협 여성리더 아카데미 및 여성 복지 담당자 직무 역량 향상 과정'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카데미 과정은 여성 리더십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리수납 자격증, 여성 복지사업 담당자 직무 역량 향상, 치매예방 전문가 자격증 등의 과정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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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총장 강성영)와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길수)는 ‘2022년 경기 농협 여성리더 아카데미 및 여성 복지 담당자 직무 역량 향상 과정’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카데미 과정은 여성 리더십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리수납 자격증, 여성 복지사업 담당자 직무 역량 향상, 치매예방 전문가 자격증 등의 과정이 포함됐다. 강성영(사진) 총장은 “한신대와 농협이 함께 배움의 공동체를 만들어가게 되어 기쁘다”며 “다양하게 체험하며 배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신대와 경기농협은 2000년부터 농촌의 미래를 선도하는 여성 지도자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심리상담사, 노인 도우미 교육, 여성 지도자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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