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안경 쓰니 못 알아보겠네.."이렇게 품에 안김"

최희재 기자 2022. 6. 1.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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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는 집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게 웃고 있다.

전현무의 무릎에 기대 누워있는 강아지 두 마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전현무는 검은색 뿔테 안경을 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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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전현무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전현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무개치원 성업 중^^ 우리 집은 요렇게 생긴 녀석들만 오네. (두 녀석이 알아서 이렇게 품에 안김. 정말 개로몬 나오나?" #전현무 #무무개치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는 집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게 웃고 있다. 전현무의 무릎에 기대 누워있는 강아지 두 마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전현무는 검은색 뿔테 안경을 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인들의 반려견을 맡아주는 전현무의 근황이 이목을 모았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휴 그저 동물 사랑 못 말려~"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현무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전현무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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