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일

2022. 6. 1. 00:0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2년 6월 1일 수요일 (음력 5월 3일)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36년생 마음을 비우며 살자. 48년생 세상의 일에 무관심하자. 60년생 덕담과 칭찬을 해 줄 것. 72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84년생 정면 승부 피하고 우회할 것. 96년생 청색 계열 의상이 좋다.

소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37년생 자신에게 쓰는 건 아끼지 말라. 49년생 물질보다 사람이 먼저. 61년생 괜찮은 정보 생길 수도. 73년생 마음 통하고 대화가 잘 될 수도. 85년생 일이 순풍에 돛을 단 듯. 97년생 활기차고 신나는 하루.

호랑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 길방 : 南
38년생 하나라도 더 주고 싶은 마음. 50년생 주는 정, 받는 정. 62년생 사람은 정으로 사는 법. 74년생 미우나 고우나 배우자가 최고. 86년생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질 듯. 98년생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

토끼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北
39년생 유산소운동으로 건강 챙기기. 51년생 금전과 인연이 괜찮을 듯. 63년생 유익한 일이 생길 수도. 75년생 희망적이고 발전적인 하루. 87년생 괜찮은 제안을 받을 수도. 99년생 진로에 희망 생길 수도.

용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40년생 혈육이라도 냉철히 판단하고 결정할 것. 52년생 물속은 알아도 사람 속은 모른다. 64년생 갈등 유발 시킬 문제 만들지 말 것. 76년생 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은 구분. 88년생 내 것 주고 뺨 맞지 말라.

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만남 길방 : 北
41년생 때로는 사람이 귀찮을 때도 있다. 53년생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길 수도. 65년생 불필요한 만남이나 약속을 만들지 말라. 77년생 서로의 입장이나 생각이 다를 수도. 89년생 잘못된 만남 가질 수도.

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흐림 길방 : 北
42년생 세상의 일에 무관심하며 살자. 54년생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다. 66년생 건강에 적신호, 과로 말고 몸 관리 할 것. 78년생 스트레스 받을 듯, 낙천적으로 살 것. 90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생김.

양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
43년생 춤추고 노래 부르고 싶은 마음. 55년생 몸과 마음이 행복으로 가득할 듯. 67년생 비전이 보이고 일할 맛이 나게 될 듯. 79년생 능력을 발휘하고 목적에 도달할 듯. 91년생 행운의 신은 내 편이 될 듯.

원숭이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4년생 나이가 들수록 베풀면서 살아야 한다. 56년생 작은 도움 주는 것에 인색하지 말라. 68년생 물질보다 사람이 중요한 것이다. 80년생 도움을 주거나 받을 수도. 92년생 반려동물보다 사람이 우선이다.

닭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33년생 등잔불 밑이 어둡다. 45년생 피는 물보다 진함. 57년생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구하라. 69년생 내 사람을 기용하라. 81년생 친구나 동료와 코드 맞추기. 93년생 상대방 말에 맞장구쳐 주기.

개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34년생 먹을 복이 생길 듯. 46년생 칭송이나 효도 받을 듯. 58년생 자녀 낳고 키운 보람 맛볼 듯. 70년생 진행하는 일에서 효과 발생. 82년생 서로에게 이익이 될 수도. 94년생 소극적이지 말고 적극적일 것.

돼지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
35년생 하나라도 모으고 챙길 것. 47년생 자녀는 다다익선. 59년생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마음에 들 듯. 71년생 적재적소에 일과 사람이 만들어짐. 83년생 뭉쳐야 뜨고 산다. 95년생 아름다운 우정 만들기.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