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만삭 아내 손잡은 사랑꾼.."내 사랑하는 이들"

최희재 기자 2022. 5. 31. 21: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필모가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이필모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하는 이들... 만삭 수연과 내 아들 담호... 행복하자~ 아빠가 더 열심히 살아야 할텐데... 힘내자 우리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필모는 아내 서수연의 손을 잡고 밝게 웃으며 걷고 있는 모습이다.

이필모는 화이트 셔츠와 블랙 팬츠를, 서수연은 도트 패턴의 원피스를 입어 커플룩을 완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필모가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이필모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하는 이들... 만삭 수연과 내 아들 담호... 행복하자~ 아빠가 더 열심히 살아야 할텐데... 힘내자 우리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필모는 아내 서수연의 손을 잡고 밝게 웃으며 걷고 있는 모습이다. 이필모는 화이트 셔츠와 블랙 팬츠를, 서수연은 도트 패턴의 원피스를 입어 커플룩을 완성했다.


이어 이필모는 첫째 아들 담호 군과 턱시도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러블리한 부자 투샷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필모는 지난 2018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서수연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어 2019년 2월 결혼 후 같은 해 8월 첫째 담호 군을 얻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이필모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