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잘 쫓아갔었는데'[포토]

김한준 기자 2022. 5. 3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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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말 무사 만루 KIA 박찬호가 두산 장승현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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