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툇마루에 울려 퍼진 아름다운 해금 소리
이한결 2022. 5. 31. 17:24
31일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역사관에서 ‘북촌 툇마루 기행’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방문객들이 해금 연주자 ‘은한’의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과 다음 달 7, 10일 등 3차례에 걸쳐 음악 공연, 북촌 한옥 나들이 등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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