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농협, 조합원 자녀장학금 지급
강종효 2022. 5. 31. 17: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산시농협(조합장 박상진)은 31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조합원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마산시농협 박상진 조합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장학금 지급을 대면해 지급하지 못했는데 오늘 함께 모여 지급하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자녀 장학금 지급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산시농협(조합장 박상진)은 31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조합원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는 조합원 자녀 중 올해 대학교를 입학한 경북대 김주성 학생을 비롯한 신입생 21명을 대상으로 장학증서와 총 1450만원을 전달했다.
마산시농협은 2020년 7월에 예수금 1조를 달성해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으며 2021년 결산 후 조합원 환원을 위해 농기계수리 부품, 농약, 비료 등 영농자재지원과 농작물재해보험, 조합원단체상해보험 등 총 23억5400만원을 농업인 실익을 위해 지원했다.
마산시농협 박상진 조합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장학금 지급을 대면해 지급하지 못했는데 오늘 함께 모여 지급하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자녀 장학금 지급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검사 4명 탄핵안 법사위로…검찰-민주당 대립 격화
- 시청역 사고 갑론을박 계속돼…“사람 피하려는 의지 없어 보여”
- 과방위 증인 출석한 최수연…“라인, 단기적 매각 없어”
- 시청역 참사 사고원인 갑론을박 “급발진 가능성 작아”
- 민주, 채상병 특검법 강행 처리…국힘은 ‘필리버스터’ 맞불
- 與당권주자, 4인4색 당심 잡기…'이재명 때리기'는 매운맛
- 내년 최저임금도 모든 업종에 동일 적용…경영계 요구 안 받아들여져
- 국회의장, 김홍일 ‘탄핵 무산’ “자진 사퇴는 국회 무시 행위…尹도 책임”
- 한문철 “‘시청역 사고’ 급발진 판단 어려워, 오디오 있어야”
-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에 “명백한 위법 사안 없어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