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배냇, 사과즙 신제품 '오늘 사과해' 출시

임예나2 2022. 5. 31. 1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아이배냇이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국산 사과를 착즙한 과·채주스 신제품 '오늘 사과해'를 출시했다.

아이배냇 중앙연구소 관계자는 "'오늘 사과해'는 우리 아이의 건강한 간식으로도, 아침을 건강하게 시작하고 싶은 우리 가족의 데일리 과일주스로도 안성맞춤인 제품"이라며 "몸에 좋은 사과를 손질하기 번거로운 분들, 우리 아이에게 간편하게 건강한 주스를 먹이고 싶은 분들께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아이배냇이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국산 사과를 착즙한 과·채주스 신제품 '오늘 사과해'를 출시했다.

'오늘 사과해'는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NFC 착즙 방법으로 사과 맛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낙과가 아닌 직접 딴 부사로만 만들었다.

사과에는 피로물질을 제거해주는 유기산과 피부미용에 좋은 비타민C가 들어있고, 칼륨(K) 함량도 많아 뼈를 튼튼하게 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오늘 사과해'는 식약처가 정한 당류, 열량, 영양소 기준을 충족할 때 부여되는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과 함께 식약처 HACCP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보존료와 설탕이 들어있지 않아 아이들이 더욱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제품에는 스파우트타입의 안심마개가 적용돼 있어 아이들이 개봉할 때 흘리지 않고 편하게 마실 수 있고, 다칠 염려도 더욱 적다.

제품 패키지는 곡선형 디자인으로 아이들이 혼자서 잡고 마시기도 편하다.

아이배냇 중앙연구소 관계자는 "'오늘 사과해'는 우리 아이의 건강한 간식으로도, 아침을 건강하게 시작하고 싶은 우리 가족의 데일리 과일주스로도 안성맞춤인 제품"이라며 "몸에 좋은 사과를 손질하기 번거로운 분들, 우리 아이에게 간편하게 건강한 주스를 먹이고 싶은 분들께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

출처 : 아이배냇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