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강민경X정재형과의 추억..얼굴 벌개졌네~ "지못미"
이지수 2022. 5. 30. 21:14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강민경, 정재형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엄정화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오늘쯤! 너무 즐거워 보이는 사진!! 재형이 지못미"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엄정화와 강민경, 정재형은 유쾌한 시간을 보낸듯한 모습이다. 벌개진 얼굴이 한층 흥에 오른 듯 해보인다.
한편 엄정화는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SES 슈, "임효성과 잘 살고 있어..채무 모두 변제" 화보 및 인터뷰 공개
- '애로부부', 유명 야구선수 남편의 만행 폭로..홍진경, "미친 X이네"
- ‘나의 해방일지’ 7.6% 자체 최고 시청률 종영
- '피는 못 속여' 김정민-루미코, 축구 주니어 두 아들 공개! 이동국도 '감탄'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
- 'ERA 0.00 듀오' 정해영·장현식, KIA 뒷문은 철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