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체중 86kg 나갔다고 누가 믿을까..완벽한 늘씬 몸매

김노을 기자 2022. 5. 3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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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청초한 자태를 자랑했다.

옥주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네이비색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마타하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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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청초한 자태를 자랑했다.

옥주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게재된 영상에는 대기실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옥주현은 네이비색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의 날렵한 턱선과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옥주현은 지난해 10월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 출연해 "저도 86㎏까지 나간 적이 있다"라며 신동엽을 거뜬히 드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마타하리'에 출연 중이다. 뮤지컬 '마타하리'는 제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돼 총살당한 무희 마타하리(본명 마가레타 거트루이다 젤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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