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경맑음, 다섯째 임신 중에도 '살림 여왕'.."쿨하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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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자녀를 임신 중인 경맑음이 부지런한 면모를 과시했다.
경맑음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들에게는 주말 평일 크게 다르진 않지만 모두 행복한 월요일 시작하셨나요? 오랜만에 주방 조리 도구들을 싹 꺼내서 쿨하게 버릴 거 버리고 정리했어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냄비, 후라이팬 등 조리 도구 종류별로 완벽하게 정리된 수납장 내부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현재 다섯째 자녀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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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다섯째 자녀를 임신 중인 경맑음이 부지런한 면모를 과시했다.
경맑음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들에게는 주말 평일 크게 다르진 않지만 모두 행복한 월요일 시작하셨나요? 오랜만에 주방 조리 도구들을 싹 꺼내서 쿨하게 버릴 거 버리고 정리했어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사랑하고 행복한 생각들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늘 마음이 따뜻하고 뜨겁기를 늘 언제나 기도하고 응원하고 있어요"라고 덧붙이며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깔끔하게 정리된 수납장의 모습이 담겼다. 냄비, 후라이팬 등 조리 도구 종류별로 완벽하게 정리된 수납장 내부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경맑음은 코미디언 정성호와 지난 201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4남매를 두고 있다. 현재 다섯째 자녀를 임신 중이다.
사진=경맑음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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