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무 광양시장 후보, "공직자의 사기는 공정한 인사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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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무 민주당 광양시장 후보는 30일 광양시 공무원이 아기 키우기 좋은 도시로 시 위상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나라의 어떤 자치단체 공무원보다 능력 있고 청렴한 공직자 여러분을 신뢰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역 개발정책을 잘 추진했고 크고 작은 행사도 잘 치뤘다"라며 "어떤 도시보다 뛰어난 최고의 공무원임을 입증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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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김재무 민주당 광양시장 후보는 30일 광양시 공무원이 아기 키우기 좋은 도시로 시 위상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나라의 어떤 자치단체 공무원보다 능력 있고 청렴한 공직자 여러분을 신뢰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역 개발정책을 잘 추진했고 크고 작은 행사도 잘 치뤘다”라며 “어떤 도시보다 뛰어난 최고의 공무원임을 입증했다”라고 말했다.
또 “공직자의 사기는 공정한 인사에 있고 정의로운 조직 문화는 인사가 좌우한다”라며 “제가 시장이 되면 안정적으로 일하는 공직 풍토를 조성하겠다”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여러분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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