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 부산 남구민을 위한 열린 음악회 개최 .. 지역주민 500여명 참석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2022. 5. 30. 16:0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명대학교 ‘남구민을 위한 동명 두잉 열린음악회’에서 전호환 총장이 개최사를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명대학교가 지난 27일 지역주민을 위해 ‘남구민을 위한 동명 두잉 열린음악회’를 동명 스타디움에서 2시간여 동안 무료로 개최했다.

음악회에는 500여명의 지역주민 참석했으며 남미 최고 전문 공연단 가우사이 연주와 세계 휘파람 챔피언 황보서, 엔젤피스태권도예술단, 가온누리 예술단 난타 공연, 황금 소리 가야금 연주단 등이 특별 출연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