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펀드동향] 국내 채권형 펀드, 1조143억원 순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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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에서 4거래일간 1조원 넘게 빠져나갔다.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는 7218억원이 순유출되며 4거래일간 1조143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45억원이 순유입되며 7거래일간 1177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단기자금이 들어오는 머니마켓펀드(MMF)에는 하루 동안 4조4698억원이 빠지며 설정원본은 160조5767억원, 순자산총액은 161조5705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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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서 4거래일간 1조원 넘게 빠져나갔다.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는 7218억원이 순유출되며 4거래일간 1조143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해외 채권형 펀드는 17억원이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45억원이 순유입되며 7거래일간 1177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1억원이 순유입되며 2거래일간 120억원이 들어왔다.
단기자금이 들어오는 머니마켓펀드(MMF)에는 하루 동안 4조4698억원이 빠지며 설정원본은 160조5767억원, 순자산총액은 161조5705억원으로 집계됐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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